[태국 소식] 코로나19 관련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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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9 00:15 조회2,7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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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SA, 지역별 통제등급 조정 및 방역조치 완화 발표 (ThaiPBS, 10.14)
o 10.14 타위씬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10.16부터 최대엄격통제구역은 29개 州에서 23개 州로, 최대통제구역은 37개 州에서 30개 州로 통제구역은 11개 州에서 24개州로 지역별 등급을 조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더불어 최대엄격통제구역의 통금시간은 23시~03시로 변경(최소 15일 간)되며, 편의점 및 시장과 백화점, 영화관, 식당, 공연장, 운동경기장,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고, 노인 요양원은 보건당국 승인 하에 주간보호 형식의 일일 방문도 가능하나 방콕지역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무작위로 ATK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대중교통의 경우 교통부가 정한 수용능력에 맞추어 정상운영 가능하며, 행사장을 포함한 전시장, 컨벤션 센터는 엄격한 COVID Free Setting에 따라 500인 이하 행사 개최 및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개별 포장된 음식 제공, 휴식 시간 제공 및 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하였습니다.
다만, 50인 이상의 행사는 지역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후에 가능하다고 부연하였습니다.
- 최대엄격통제구역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백화점, 쇼핑센터, 커뮤니티 몰 내에 오락시설, 게임방도 이용 가능하나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게임당 2인까지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운동경기장 및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며 펍, 바, 가라오케 등의 유흥시설은 아직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 태국 입국허가서(COE) 대체 위한‘타일랜드 패스’시스템 개발 중 (Bangkok Post, 10.14)
o 태국 외교부와 디지털 정부 개발청은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는 태국인과 외국인을
위해 입국증명서(Certificate of Entry)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 타니 외교부 대변인은 11.1 국가 개방에 대비하여 입국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동 시스템은 입국에 필요한 서류인 입국 신고서(TM6) 및 건강 확인서(T8) 제출을 더욱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백신접종 인증 방법 관련해서는 보건부 전염병관리과에서 온라인으로 증명서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 단, 육로나 해상을 통해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입국증명서가 필요합니다.
□ CCSA, 지역별 통제등급 조정 및 방역조치 완화 발표 (ThaiPBS, 10.14)
o 10.14 타위씬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10.16부터 최대엄격통제구역은 29개 州에서 23개 州로, 최대통제구역은 37개 州에서 30개 州로 통제구역은 11개 州에서 24개州로 지역별 등급을 조정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 더불어 최대엄격통제구역의 통금시간은 23시~03시로 변경(최소 15일 간)되며, 편의점 및 시장과 백화점, 영화관, 식당, 공연장, 운동경기장,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고, 노인 요양원은 보건당국 승인 하에 주간보호 형식의 일일 방문도 가능하나 방콕지역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무작위로 ATK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대중교통의 경우 교통부가 정한 수용능력에 맞추어 정상운영 가능하며, 행사장을 포함한 전시장, 컨벤션 센터는 엄격한 COVID Free Setting에 따라 500인 이하 행사 개최 및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개별 포장된 음식 제공, 휴식 시간 제공 및 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다만, 50인 이상의 행사는 지역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후에 가능하다고 부연하였습니다.
- 최대엄격통제구역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백화점, 쇼핑센터, 커뮤니티 몰 내에 오락시설, 게임방도 이용 가능하나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게임당 2인까지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운동경기장 및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며 펍, 바, 가라오케 등의 유흥시설은 아직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 태국 입국허가서(COE) 대체 위한‘타일랜드 패스’시스템 개발 중 (Bangkok Post, 10.14)
o 태국 외교부와 디지털 정부 개발청은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는 태국인과 외국인을
위해 입국증명서(Certificate of Entry)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중임. - 타니 외교부 대변인은 11.1 국가 개방에 대비하여 입국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동 시스템은 입국에 필요한 서류인 입국 신고서(TM6) 및 건강 확인서(T8) 제출을 더욱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백신접종 인증 방법 관련해서는 보건부 전염병관리과에서 온라인으로 증명서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 단, 육로나 해상을 통해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입국증명서가 필요합니다.
o 10.14 타위씬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10.16부터 최대엄격통제구역은 29개 州에서 23개 州로, 최대통제구역은 37개 州에서 30개 州로 통제구역은 11개 州에서 24개州로 지역별 등급을 조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더불어 최대엄격통제구역의 통금시간은 23시~03시로 변경(최소 15일 간)되며, 편의점 및 시장과 백화점, 영화관, 식당, 공연장, 운동경기장,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고, 노인 요양원은 보건당국 승인 하에 주간보호 형식의 일일 방문도 가능하나 방콕지역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무작위로 ATK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대중교통의 경우 교통부가 정한 수용능력에 맞추어 정상운영 가능하며, 행사장을 포함한 전시장, 컨벤션 센터는 엄격한 COVID Free Setting에 따라 500인 이하 행사 개최 및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개별 포장된 음식 제공, 휴식 시간 제공 및 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하였습니다.
다만, 50인 이상의 행사는 지역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후에 가능하다고 부연하였습니다.
- 최대엄격통제구역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백화점, 쇼핑센터, 커뮤니티 몰 내에 오락시설, 게임방도 이용 가능하나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게임당 2인까지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운동경기장 및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며 펍, 바, 가라오케 등의 유흥시설은 아직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 태국 입국허가서(COE) 대체 위한‘타일랜드 패스’시스템 개발 중 (Bangkok Post, 10.14)
o 태국 외교부와 디지털 정부 개발청은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는 태국인과 외국인을
위해 입국증명서(Certificate of Entry)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 타니 외교부 대변인은 11.1 국가 개방에 대비하여 입국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동 시스템은 입국에 필요한 서류인 입국 신고서(TM6) 및 건강 확인서(T8) 제출을 더욱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백신접종 인증 방법 관련해서는 보건부 전염병관리과에서 온라인으로 증명서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 단, 육로나 해상을 통해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입국증명서가 필요합니다.
□ CCSA, 지역별 통제등급 조정 및 방역조치 완화 발표 (ThaiPBS, 10.14)
o 10.14 타위씬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10.16부터 최대엄격통제구역은 29개 州에서 23개 州로, 최대통제구역은 37개 州에서 30개 州로 통제구역은 11개 州에서 24개州로 지역별 등급을 조정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 더불어 최대엄격통제구역의 통금시간은 23시~03시로 변경(최소 15일 간)되며, 편의점 및 시장과 백화점, 영화관, 식당, 공연장, 운동경기장,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고, 노인 요양원은 보건당국 승인 하에 주간보호 형식의 일일 방문도 가능하나 방콕지역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무작위로 ATK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대중교통의 경우 교통부가 정한 수용능력에 맞추어 정상운영 가능하며, 행사장을 포함한 전시장, 컨벤션 센터는 엄격한 COVID Free Setting에 따라 500인 이하 행사 개최 및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개별 포장된 음식 제공, 휴식 시간 제공 및 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다만, 50인 이상의 행사는 지역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후에 가능하다고 부연하였습니다.
- 최대엄격통제구역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백화점, 쇼핑센터, 커뮤니티 몰 내에 오락시설, 게임방도 이용 가능하나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게임당 2인까지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운동경기장 및 공원은 22시까지 운영 가능하며 펍, 바, 가라오케 등의 유흥시설은 아직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 태국 입국허가서(COE) 대체 위한‘타일랜드 패스’시스템 개발 중 (Bangkok Post, 10.14)
o 태국 외교부와 디지털 정부 개발청은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는 태국인과 외국인을
위해 입국증명서(Certificate of Entry)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중임. - 타니 외교부 대변인은 11.1 국가 개방에 대비하여 입국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동 시스템은 입국에 필요한 서류인 입국 신고서(TM6) 및 건강 확인서(T8) 제출을 더욱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백신접종 인증 방법 관련해서는 보건부 전염병관리과에서 온라인으로 증명서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 단, 육로나 해상을 통해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입국증명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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